일단 프린트된 작은 로봇들이 너무 앙증맞고요.
천이 부들부들하면서 만지는 느낌이 좋아요.
바느질이 완전 초보시라면 바느질할 때 늘어나는 느낌에 당황할 것도 같지만
내복 한 두 벌 만들어보신 분이라면 큰 무리없이 만족하면서 만질 수 있는 원단같아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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